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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성이의 지식iN

윈도우 라이센스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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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는 DSP,VUP 등 많은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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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설명을 적어 봅니다.

OEM (DSP) 라이센스는 새로운 하드웨어 즉 PC나 서버를 구입할 때 같이 구입하는 곳에 사용됩니다. 설명서도 없고 정품인증 스티커와 시디만 줍니다. 다른 시디보다 가장저렴합니다. 그러나 제한이 있는것은 OEM의 경우 다른 하드웨어에 설치가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부품이 변경되었을 경우에는 재 인증을 받아야 하는 불편함도 있습니다. 메인보드가 교체되면 새로 구입을 해야한답니다.

리테일 라이센스는 컴퓨터 가게에 진열되어있는 모든 소프트웨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반 판매버전이며 1개의 PC에 설치가 가능하며 하드웨어 변경이 있어도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많이 비싸답니다. 그래도 평생 1PC에 계속 사용을 할수 있기때문에 더 좋을수도 있습니다.

VUP 라이센스는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XP나 비스타에서 업그레이드를 시도하는 사용자에게 해당되는 버전입니다. 가격은 가장 저렴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이전 OS가 있어야 한다는 조건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기업에서 사용하는 오픈라이센스가 있는데 5copy 이상부터 사용하여야 하며 시디는 1장 그리고 라이센스 키만 여러개로 발송이 됩니다. 하지만 이제품은 기업이나 공동으로 사용하는 PC가 많은 곳 즉 PC방에서 유용한 라이센스이기도 합니다. 개인은 살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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