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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성이의 지식iN

야후 퍼플나이트 의 안타까운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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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2003년인가 컴퓨터 설치하면 반드시 설정하는 익스플로어 홈페이지 야후!
반응속도도 빠르고 야후 ~ 가 최고였던 때를 회상하며..
야후 퍼플나이트에 참석이후 너무 안타까운 점들이 많이 눈에 띄더군요.

우선 홍보의 부족.
너무 안알려진 탓에 초대받은 블로거 말고는 아무도 몰랐을듯합니다.


야후 퍼플나이트를 검색하면 나오는 제블로그에 2개의 글.
얼마나 알려지지 않은지 아시겠죠?


다음은 진행에 대한 미흡.
정확한 목표도 없이 그냥 발표만 하고 화합되는 분위기는 하나도 없는 어수선한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다음은 타이거 JK의 방문?
얼굴을 보여주기 위해 오신듯한데... 노래라도 한곡 바라는건 욕심인가요? 10분간의 미팅이었네요.
저만 실망한게 아닌듯 해서...

블로거들의 이야기 장을 조금더 마련해서
많은 분들이 소통할수 있도록 해줬으면 했는데.
그자리 앉은 4명만이 알아볼수있는 한계.....



다음에는 더욱더 발전된 모습과~
누구나 알수 있는 행사들~
그리고 야후에서 활동하는 거기걸스~ 좀 더 씁시다! 불쌍한 대학생인데. 표나게 쓰면 대학생들도 표나게 활동합니다.
은둔활동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거기걸스가 10기라는데 몇주전에 첨 알았습니다.

야후에 대한 기대가 무너지지않기를 바라며 ~ 앞으로도 많은 발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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