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손으로 만져본 아이패드와 아이폰 4 #2 아이폰4

별로 거창한건 아니랍니다.
그냥 아직 미발매인 아이폰 4를 만져본 소감만 올려드리는것이랍니다
10일날 정식 발표가 났었드랬죠~
이제 곧 받아보실텐데 전 조금 일찍 만져본것일뿐^^

착 손에 붙는 아이폰 4
역시 KT 에서 미리 만져보라고 내놓은듯합니다
빨리 배송이나해줄것이지 말이죠

서울역 코레일 라운지에 가면 이모든걸 만져볼수가 있죠.
아이폰4 는 하나만 있고
아이패드는 2개씩이나 있더라구요

뛰어난 가독성.
밝기가 짱이더군요
선명도가 팍팍 올라가서 눈도 편하답니다.
3와 크게 다른부분은 디자인과 해상도겠죠. 전면부에 화상카메라까지

블랙스런 뒷면에 가져가지 말라고 붙여놓은 방범케이블.
광택이 빤짝빤짝하네요

측면은 요렇습니다.
깔끔한 라인이 살아있는듯.
메탈느낌이랄까. 깔끔해요

윗부분도 깔끔. 이어폰 연결 부분과 전원부분.

아래 연결 부분. 엄청 길군요.

깔끔합니다. 다시봐도^^

요렇게 연결을 해두었더군요
근데 왜 지우너하지 않는 액세서리라고 나올까요 ㅎㅎ

여튼 아이폰 4를 미리 만져봤는데 제것이 아니라서 그런지 더 많은 기능을 못봐서 아쉽네요
다음에 정식 발매후 다양한 어플로 중무장한 아이폰 4로 사용을 해봐야겠습니다.

미출시 아이패드와 아이폰4 를 동시에 만져볼수 있어서 정말 좋은 하루 였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조금밖에 못봤지만
그래도 손에 감기는 느낌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
빨리 정식 출시되어서 자유롭게 사용할수 있게 되었음 좋겠습니다

미출시 아이패드 글은 -> http://v.daum.net/link/9405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