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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성이의 지식iN

이보게 델(Dell) 서비스 노트북은 그렇다치더라도 서비스는 안그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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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서비스 진행중인
노트북 사용자입니다
구입하자마자 소음 문제로
너무 민감해서 A/S를 넣고
지금까지 연락 하고 있는데
이젠 연락 조차 주지 않고 있네요
팔고 땡인가요?



아~ 노트북이 고장이고 문제가 있는건 사람문제가 아니니 다 이해하고 받아줬더니
서비스 연락 준다는게 어제 오늘이것만 또 연락 하게 만드네요
이건 사람이 문제이므로 가만히 두면 안되겠네요.

분명히 장비에대한 걸 참아 줬으면 더 신경써서 해줘야할 부분인데도
매번 전화하게 만들고 연락 두절이라는건 좀....

델의 서비스의 한계인가 봅니다.
저도 서비스직에 있다보니 누구보다 잘 아는데...
그래서 사람에게는 절대 화를 안내려고 하는데
왜 계속 화나게 하는건지 모르겠군요.



빨리 처리가 되어야할텐데 말이죠.
이젠 교체도 점점 필요없어지고 환불 까지 요구해야할 상황이 오는군요.

델 서비스는 문제를 더 키우는거 같네요.
그래봤자 서로 손해 가는 싸움일 뿐인데...
그래도 연락 안주는건 정말 너무 하지 않나요? 서비스인데.. 만원짜리 노트북 구입한거 아닌데 말이죠.

빨리 서비스가 더 원활하고 고객위주로 진행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참 델 서비스 운영시간은 08~17시 까지입니다. 참고 하세요
그리고 그이후 21시까지 전화되는 번호도 따로있습니다. 서비스 받으실분 참고하세요~
문제가 있음 강력하게 말하세요. 고객의 권리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전화가 안올 분위기네요. 내일은 환불 요구로 바꿔야겠네요.
그럼....오늘도 웅웅거리는 노트북을 들고 고고싱.


델 가만안두게쓰~~~~~

추신* 가성비는 좋지만 소음에 민감하신분은 N3010 을 구입보류 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추가 2010년 11월 4일
오늘 서비스센터인가 어디서 전화가 왔네요.
부품을 구입한 설탕몰에 전화를 하니 그때서야 전화가 바로오는군요
교체 해준답니다. 근데 이거 소음문제 제발 해결된 제품으로 받았으면 좋겠네요
또 그런다면 환불 받고 싶지만 그렇게 까진 하기 싫네요.
내일 한번 받아보고 민감한지 안민감한지 알아보겠습니다.
제발...

추가 2010년 11월 5일
으악..우려하던사태가 벌어졌네요
어제 발송한다는 노트북을 발송을 안했다고 하네요
내일 받으라고 하네요
오늘 휴가까지 내고 쉬면서 노트북도 고치고 지방도 내려가야해서 있었는데
이거참... 그럼 퀵으로 해달라고 하니까 경기도 성남이라고 퀵도 안해주네요...
알짤 없이 또 하루 날리네요. 최곱니다! 델군.

추가 2010년 11월 6일
새로운 제품으로 받았습니다.
하지만. 소음은 여전히 있긴하지만
지난 번 제품이랑은 확연히 차이가 나네요
그냥 조금 소음이 있는제품이라 생각하면 이정도는 쓰겠네요.에휴~
환불하고 또 뭐라고 하기에는 좀 미안하기도 하니..그냥 이건 써야겠네요.
이정도면 그나마 참고 쓸수 있겠어요. 다음에 살땐 소음도 생각해서 사야겠네요
소음에 민감한분은 구입시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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