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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성이의 지식iN/플스-PSP

킬존3(KILLZONE 3) 게임 시작 및 컨트롤러 작동방법 협동플레이 시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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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존 3[KILLZONE 3] by 멋진성이
 
드디어 게임이 시작되는군요
제일 처음 하면 언어선택이 나옵니다
화질이 흐리흐리 해서 처음에는 3D로 되는건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군요^^ 우리집 TV는 2D 입니다^^ 자동으로 3D가 되면 자동으로설정이 된다고합니다.
언제 3D TV를 살지~~


한국어를 고르고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멀티 랭귀지 군요. 많은 언어를 지원합니다.
대작은 다르긴 다른가 봅니다^^





밝기를 설정하는 부분인데
헬가스트의 상징이 보일정도로 하라고하는데
전혀 안보이네요..뭔가 이상한듯.다시 초기화해서 그냥 시작하니 잘되는군요^^



컨트롤러 조작방법입니다
세부 설정도 할수 있다고 하네요
기본으로 수락!



초기 인트로 입니다.
한글로 나오니 친숙하고 ~ 정말 좋습니다
이전 뉴베가스 보다는 훨씬 편하군요 ㅎㅎ



동영상이 나오고
핵무기 준비를 마쳤다는 메시지가 나오네요
아직 스토리 이해는 좀 어렵지만 앞으로 전진은 쉽게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스타트 버튼으로 시작을 알립니다.


메인메뉴입니다.
싱글플레이인 캠페인 모드
두명이서 같이 하는 협동 플레이
네트워크에서 24명이 모여서 하는 멀티 플레이
BOT존은 뭘까요? 바로 오프라인 멀티 플레이 입니다
오프라인에서도 멀티플레이처럼 여러명이서 하는게임이죠. 물론 컴퓨터가 직접 조정합니다
가상 멀티플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설정은 다양한 언어와 컨트롤러 설정부분 화면과 사운드
마지막으로 제작진을 보여주는곳입니다.


제작진 이름이 하나씩 보인답니다.


설정 부분 음향 화면 등등 여러가지를 설정가능합니다
3D TV가 아니라서 3D TV설정은 비활성화 되어있습니다.
협동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전 두명이서 하는 게임을 무지 좋아하니까요^^



새로운 시작을 눌러서 게임을 시작합니다
난이도 선택은 항상 있는 것이죠
게임은 즐기는 것이기에 훈련병으로 고고싱~



이제 게임이 시작됩니다.


좌우로 화면이 나뉘어져서 게임이 됩니다
47인치 화면이다보니 크게 보일줄알았는데
그건 아니네요 약간 작은 듯한 느낌입니다.

동영상감상

이보다 작으면 아마 협동 캠페인은 좀 어려울수도 있겠습니다
글자가 작아져서 더 보기 어려워 질거 같습니다.

챕터: 새로운 시작

제일 처음 챕터 새로운 시작입니다.


챕터에서 하나씩의 임무를 할당받게 되는거죠
임무는 자동적으로 순간변해있어서
언제 임무를 받았는지도 잘모릅니다^^급박한 상황이오면말이죠.


첫임무를 받았습니다.
사격장은 한명씩들어가야합니다
둘이 같이 못들어가는군요^^



사격연습을 하고
전투 준비완료 트로피를 얻는다.

사격장 미션이 완료가 되고 난후
다음 임무는 방송실로의 이동입니다.




[팁] 화살표 방향 위를 누르면 다음 목표지점이 표시되어 쉽게 이동할수 있습니다.



사격장을 나와 앞으로 직진합니다.

가이드를 따라서 마지막까지 가면
동영상이 나옵니다.
반전영상이죠.



이제 정말 전쟁터로 진입을 합니다

긴장감 넘치는 전투에 조종법도 미숙해서 계속 죽음과 삶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협동 플레이라서 서로 살려주고 죽고 그럽니다 ㅎㅎ
계속 목적지를 확인해가면서 임무를 완료하고 다음 챕터로 이동합니다.
또다른 임무를 얻게 됩니다.


챕터 : 탈출명령


건물을 통과하고
ISA 수송대에 합류하고
나빌 대위와 재합류


1층 섬멸 후 2층 공략
휴~ 몇번이나 죽었는지 모르겠네요



긴장감 넘치는 흔들리는 화면  ^^;



협동플레이의 장점 옆을 보면서 쏘는게 가능합니다 ㅎㅎ
상대편의 시야까지 나의 시야가 되는거죠.
제가 왼쪽 플레이어 와이프가 오른쪽 플레이어



갑자기 탱크가 없어진 자리입니다
이상한 에너지 같은게 보이더라구요




다시 진격이 시작됩니다.
다른 건물로 이동해서 위아래를 처리해야하는 임무입니다.


아래층 부터 하나씩 처리해가는데 또 죽었네요
다시 살려줄때까지 기다리는중입니다.^^
1층을 클리어하고
2층으로 올라가서 클리어 합니다






처음이라 게임 적응하라 계속적으로 스토리를 이을수 없는 초보의 한계입니다^^
ISA 와 헬가스트의 분류가 이제 좀 알게 되었습니다.



이젠 헬가스트의 무서움을 보여주려나 봅니다
더욱 강해지겠죠. 하지만 우리 둘도 더욱 강해지고 있습니다
점점 조정법에 익숙해지고 있으니까요~

그럼 다음 챕터는 다음 글에 이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길어지면 지루해 질수도 있으니까요~
빠른진행이 마음에 드는데요^^
와이프와 함께할 수 있서 더더욱 재미있는 게임이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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