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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성이의 지식iN

해외 명품업체 순수익은 1000억이넘지만 기부는 달랑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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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명품하면 우리나라에서도 어마어마한
매출이 이어지는 제품입니다
우리나라사람이 명품을 좀 좋아하는거 같은 분위기라서
비똥이라던지 퐈라다 등등
많은 제품이 불티나게 팔립니다

그리고 해외여행가면 꼭 사가지고 오는게
명품 백이죠.
세관에 걸리는 부분도 거의 명품백들입니다
천만원짜리 백 사오면서 몇십만원 세금내기 아까워하는 사람들이 있답니다.
북끄러운줄 알아야지!!
안그렇습니까?

그런데 더 북끄러운줄 알아야하는사람들이 바로
국내 명품 판매 업체들입니다.

많이 벌고 적게 내는
뭐 그다지 강제적인 부분은 없지만

삼성이나 LG국내기업의 경우는 후원금이 어마어마하죠
아마 1억은 아닐겁니다.

하지만 최고의 명품 판매업체인 비똥이는 지금까지 후원금의 액수가 고작 1억?
왜 고작이라고 표현을 하냐면
수입의 1%도 안되기 때문이죠

아예 후원이라는 자체를 안하는 기업도 있더라구요
외국에 후원을 할 필요가 있을까 라고 생각을 하나봅니다
자국에 많이 할까요?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는 말이 있듣이 똑같을 것으로 보입니다



통계를 보면 딱 나오죠 답이!!!
접대비보다 낮은 기부금들 정말 답이 없습니다

뭐 쇠고랑 안차고 경찰 출동안하니 걱정은 없겠지만
우리나라에서도 기부금으로 기부천사도 되고
명품도 알리고 하면 더 좋을텐데 말이죠

통계를 갑자기 보고 한숨이 나와서
포스팅해봅니다

기부에도 조금더 신경을 써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명품이면 명품답게 명품기부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젠 할때도 된거 같은데 움직일때도 된거 같은데~

기부천사 되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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