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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성이의 지식iN

11월 1일이 가는군요. 벌써 2011년이 저무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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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이 벌써 지나가고 있습니다

뭘 했다고 2011년이 훌쩍 가버렸는지 모르겠네요

시간 참 빠르네요



10대는 10km
20대는 20km
30대는 30km로 달려나간다고 합니다

시간 파는곳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정말 시간이 금이다 느낄때가 바로 지금인거 같습니다.

10대,20대는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30대에서는 확 와닿는 느낌이죠.

피로도 빨리 쌓이는거 같고
뭔가 곰을 얹고 있는 회사생활 ^^

아~ 자기전에 김밥이나 먹고 배부르게 자야겠습니다


밤새는 네티즌님도 한입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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