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윈도우8 미니콘서트 후기 스티브 발머참여

오늘은 윈도우8 미니콘서트가 있는날입니다.

 

아쉽게도 전 참여를 못했지만 제 베프가 다녀와서 사진을 구해주었습니다.

 

생생한 현장을 나름 열심히 담아보았다고 합니다.

 

저도 보고 여러분들도 볼수 있도록 허락하에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제일 기다리던 분이죠~ 스티브 발머 MS CEO입니다.

뭐 애플에 비하자면 고 스티브잡스 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분을 보기위해 1000여명이 넘게 방문해주셨더라구요

 

 

 

마소 미니 콘서트장~

아래는 KT 마소 미팅도 있네요

 

 엄청난 인파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콘서트장을 찾아서 고고싱

 

 

 

 

 

사람들 정말 엄청나네요~ 사진으로만 봐도 말이죠~

 

 

줄서서 기다려야하는 이 험난한 상황~

 

 

 

윈도우 8의 메트로 스타일 UI입니다.

 

 

 

 

 

 

 

하나씩 준비가 되어가는 모습이네요

 

 

드디어 저도 기다리고 모두 기다리던 그의 모습!

 

 

 

 

 

 

 

 

 

 

 

 

 

 

 

 

 

사진으로 봐도 활기찬 모습이네요

국내 유저에게 열정적으로 윈도우 8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1956년생인 스티브 발머입니다

하버드대학교 나왔네요

 

 

 

그리고 이어진 개콘의 네가지 없는 애들이 나왔네요

MS에 내용에 맞춰서 꽁트를 짜왔나봅니다

역시나 컴퓨터 하는 분위기에는 정말 웃기기 힘들죠. ㅋ

변기수 정도 와야 힘들게 이끌어가는데 말이죠

 

 

 

 

 

 

 

 

 

 

 

 

 

 

 

 

 

 

 

 

 

 

이렇게 마무리가 되고

 

윈도우 8 설명 다시좀 하고

 

 

 

 

 

애정남 출동!!

 

 

사진이 몇장없네요 이건 앉아있는곳에서 좀 멀리서 했다고 합니다

 

아쉽지만 여기까지

 

 

 

 

 

 

 

 

 

또 윈도우 8에 대한 설명들~~ 쭈욱~ 우리가 기대하는 윈도우 8 이야기들이죠

직접 들어줘야 좋은데 말이죠

 

엑박이랑 연동이라고 하니 기대됩니다

 

 

 

 

 

 

 

 익스플로어 10

많은 발전이 있어야할텐데 말이죠

빠른 반응이 무엇보다 절실하니다

 

 

 

 

 

 

 

 

 

이거 한번 만져보는게 그리 어렵다고 하네요

줄서서 사람들이 안비켜요

슬레이트PC

 

 

 

 

 

 

 

 

 

 

 

 

 

 

 

 

 

 

 

 

 

 

 

마지막 설문작성후 기념품입니다.

 

 

이로서 13:30분부터 시작되어 17:00 까지 마무리되었습니다.

 

윈도우8 이제 우리곁으로 바짝 다가왔습니다.

 

스티브발머도 보고 정말 좋겠습니다. 평생 볼까말까한사람인데 말이죠.

물론 TV나 인터넷에서는 많이 보겠죠.

 

이젠 정식버전의 윈도우8을 기대해봅니다.

아쉽게 올인원 PC를 못탄걸 너무 아쉬워 하던데 참여하신분들중에 받으신분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