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8과 휴대폰의 통합을 꿈꾼다.

바야흐로 춘추전국시대.

휴대폰이 PC의 판매량을 앞서고 아이패드와 같은 스마트기기들이 난무하는 IT시대가 열렸습니다

이미 열려있었죠. 그걸 애플의 아이폰이 선두를 잡았고 지금 아이폰5까지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그뒤를 바짝 삼성 갤럭시가 쫒아가고 있죠.

 

우리곁에 항상 붙어있는 휴대폰

생활의 대부분의 시간을 휴대폰과 같이 보내고있습니다. 많은 사업들도 휴대폰쪽으로 쏠리면서 많은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윈도우 8 과 윈도우 모바일폰을 보면 아주 흡사하게 닮아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운영체제인 윈도우8이 모바일과 통합을 꿈꾸고 있는것입니다

 

아직 노트북이 데스크탑 속도를 못따라오는걸 보면

모바일은 아직 한참이나 멀었죠.

 

점점 통합분위기로 나가는 IT 하나의 제품에서 모든 플랫폼들이 돌아가는 그날이 올것입니다

아직 시간은 엄청 걸리겠지만 말이죠. 적어도 10~20년은 걸리겠죠.

 

 

 

 

 

 

MS에서는 야심차게 준비하는것들이 많습니다.

이미 애플에게 1인자 자리를 내주고 아직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점유율은 MS가 훨씬 많다는거

 

이제 우리가 늘상 사용하는 데스크탑에서 모바일을 통합하는 숙제만 남은겁니다.

이것만 완벽히 통합된다면 정말 편하게 하나의 올인원 스마트폰이 탄생하게 되는거죠.

 

지금 애플은 윈도우에 아이튠즈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통합으로 가고 있습니다.

윈도우는 안드로이드와 호환성이 좋아서 왠만하면 바로 연결되어서 조금이나마 호환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윈도우 모바일이 몇번 인기를 못끌고 사라지긴했지만

그래도 가장 윈도우와는 친숙해지기 쉬운OS므로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윈도우 폰을 성공시키기위해 많은 노력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망작이 되어버렸던 윈도우 폰

MS 사용자들을 더 실망하게 만들었던 폰이기도합니다

 

 

 

왜 성공하지 못했을까?

분명 뭔가 부족한게 있을텐데

 

 

모르지않을텐데 모른척하는 MS가 더욱더 미울뿐입니다

하지만 가능성은 일반인에게도 보이는 윈도우 이기때문에

더 기다려봅니다. 독주보다는 잠시 쉬어가는것도 새로운 발전을 위한 하나의 방법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