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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성이의 지식iN

노트북 A/S 추락하는 신뢰도 더이상 못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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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A/S를 하는걸 보면 정말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도데체 왜 이렇게 되었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이유를 추측해보자면 돈도안되는 서비스 뭔 신경을 쓰냐 ? 이런식이네요

레노버가 가장 화두에 올라있고 한성 , 델 , ASUS , 도시바 등등 다양한 업체가 있는데

A/S에 대한 불만은 정말 많죠.

 

오늘 친구도 레노버 제품을 구입해서 고생을 하고 있어서 또 한마디 하게 되는군요.

 

" 소극적인 고객은 서비스도 못받는다!! "

 

이런말이 절실하게 느껴지는 서비스입니다.

 

 

문제는 애매한게 문제죠. 아예 화면이 안들어온다던가 , 하드가 인식이 안된다던가 , 키보드가 망가졌다던가 하면 눈으로 보이는 문제라서 쉽게 접수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사용중에 갑자기 꺼진다거나 , 어제는 잘되는데 오늘은 안된다거나 , OS가 설치가 되다 안되다 한다거나.. 이런건 참 애매합니다.

이럴때는 제대로 알아야지만 서비스가 가능하죠.

 

아니면 협박성(?) 메일이 옵니다. 방문해서 하드웨어문제가 아니면 출장료와 기술료를 내셔야합니다. 6만원합니다. 라고합니다.

애매하죠. 물론 자기들 먹고 살아야하니 이해는 하지만 사용자는 그냥 봉이 될뿐이죠.

 

문제는 !! 서비스 품질 기술력입니다.

정말 잘하는 사람들일까? 하는게 의문입니다. 전화받을때 부터 기술상담은 커녕 일반 접수만 가능하고 기술상담까지는 힘들고

기술상담을 받아도 실력자는 거의없고.

 

아마 노트북 제대로 분리하고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엔지니어가 몇이나 될까요? 지방같은경우는 협력업체에서 나오는데 그건 더 하죠 ㅋ

당해보신분은 알겁니다. 저도 노트북사서 문제 제기도 해보고 교체도 받아봤지만 물론 문제가 있으니 했지만 교체해도 문제가 나오니 원래 그런제품인가보다 하고쓰는거죠

 

뽑기! 모든 제품에는 존재합니다. 다만 뽑기 확율이 높은 제품으로 구입을 하는게 좋다는거죠

그래서 추천 을 받고 사용기를 보고 사는게 아닐까요.

 

결국 친구는 출장료 돈내라는 협박성 메일에 쫄아서 직접 들고 가기로 했습니다. 구입하고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바로 서비스행입니다. ㅎ

정말 사용자는 안중에도 없는 서비스 하는 노트북 회사들 곧 망합니다잉~! 언제까지 그렇게 갈줄 아는가 본데 고객은 바보가 아닙니다.

이래봤자 달라질건없지만 한명의 고객은 당신의 노트북을 구매하지 않을것입니다!!

 

" 정신 차려 노트북 회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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