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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여러가지/검색어1위

매력있는 에이미 또 프로포폴 투약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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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에이미는 정말 귀엽고 이쁜 방송인인데 말이죠. 이번에 또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습니다. 병원직원이 고발한것때문인데요. 이번에는 병원에서 직접 고발을 해버렸네요 왜 ? 다니던 병원에서 고발을 해버린건지...정말 의문이네요

 

보면서도 귀엽고 이쁘다 매력있다 라고 많이 생각하고

활발하고 개성넘치는 에이미라고 생각하고 왔는데

이번에 두번이나 프로포폴 투약이고

또 안좋은 검사 소식도 들려왔고

 

 

정말 일이 설상가상이네요

어떻게 해쳐나갈지 방송인으로서 힘들겠네요

 

 

 

 

물론 프로포폴을 안했다면 좋겠지만

연예인들이 많이 하는걸로 알려져서

피로 푸는데는 정말 좋다고들 하네요

 

이건 아무나 못만지는 의약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처방이 없으면 안되고 과다 투약시에도 문제가 되는거죠

 

 

 

 

에이미 정말 충격입니다

이번이 두번째 인데

과연 이모습이 진짜인지?

 

아니면 억울하게 된건지

 

 

 

 

이제 32살인데

일단 에이미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중이라고합니다

 

이게 또 오해의 발단이 되어서 그런건지

이전 2012년 11월 프로포폴 투약으로 걸렸다가 집행유예 2년을 받았는데

아직 끝나지도 않은 집행유예기간인데 더 큰일이 아닌가 합니다

 

 

 

 

 

 

열심히 활동하던 에이미가

갑자기 이렇게되니

안타깝기도 합니다

 

 

 

 

정말 연예인들은 잘되는 커플이나 연예인이 많이 없는거 같아요

공인이라서

힘들어서 그런거 같네요

 

 

 

 

 

대중의 시선을 의지해야하는

연예인들은

정말 힘들거 같습니다

 

일반인이 편할때도 있을거 같습니다

 

 

 

이젠 에이미 정말 제대로 해야할텐데 말이죠

이 난관을 어떻게 피해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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