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팁] 저품질 블로그 벗어나는 실경험담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누구나 고민하고 한번쯤은 마주칠만한 저품질 블로그.

저품질 블로그란. 검색엔진에서 제외되어 1페이지에 나오는 글들이 8페이지 이하로 밀리는 현상을 말합니다

 

한번씩 검색엔진이 분류를 하는 기간이 있는듯합니다

그때 딱 걸리면 저품질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제 블로그를 예로 들어보면 일평균 5000명인 방문자가 1000명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지금은 1500으로 복구중입니다.

 

천천히 복구가 되는중인거죠

예전에도 한번 걸려봐서 이젠 그러려니 합니다. 돈주고 ad 상위광고 안하면 저품질 걸리기 딱좋죠

 

 

 

 

파워블로거도 피해가지못하는 저품질 블로그입니다

시스템으로 만들어져있기때문에 누구도 따로 조작하거나 하지않습니다

 

그 시스템에 딱 걸리는 글들이 있으면 바로 저품질 블로그로 등록이 됩니다

 

저품질 블로그에 걸리는법

 

1. 자신의 블로그와 맞지 않은 내용의 글.

2. 청소년 유해 글

3. 성적인 글.

4. 노출이 심한글

5. 펌글

 

위 글들이 바로 주 원인이 됩니다

 

저품질 블로그에서 탈출하는법

 

1. 꾸준한 블로깅

2. 주제에 벗어나지 않는 글을 적는다

3. 매일 1개씩 꼭 적는다

 

이렇게 1달이 지나면 방문자 약 10% 복구 됩니다.

지금도 저는 벗어나는 방법을 최대한 찾고 있으며 눈으로 보이는 확인 방법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저품질 블로그에 걸리면 몸과 마음이 고생하게 되는거죠

분명 위 행동을 안했는데도 걸린다. 이건 검색엔진을 비방하거나 정치 비방등이 섞여 있을수 있습니다

그런 글은 찾아서 삭제 하는게 좋습니다

 

아직도 일 5000명을 다시 복구하려면 한참 남았네요. 한달이 걸릴지 두달이 걸릴지 모를

정말 블로그를 다시 옮겨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