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5S를 보내고 아이폰6를 구입했습니다.

아이폰5S를 정리하고 아이폰 6 를 손에 넣었습니다

용량은 아쉽지만 16기가 아무도 찾지 않는 16기가 더군요

 

그래서 물량이 남아도는 아이폰6를 샀습니다

모든 색상 다 남아도는 16기가 입니다

 

64기가와 128기가는 없어서 못삽니다

그리고 해상도는 아쉽게도 풀 HD도 아닙니다.

 

그냥 레티나일뿐입니다

 

 

 

깔끔하고 이쁜 아이폰6 입니다

그런데 단점이 블루투스가 가끔 끊기고

오줌액정이 있습니다. 액정이 약간 누렇다는걸 표현한건데 별로 어감이 좋진 않네요

 

 

 

이전 아이폰5S를 깔끔하게 처분하고

좋은 아이폰6를 구입하니

화면도 커지고 더 편리하긴합니다

 

가벼워 졌어요

물론 아이폰5S역시 가볍긴했으나

 

 

 

음 역시 아이폰5S도 이쁜 물건이었죠

지금은 39만원정도면 구입합니다

 

아이폰6는 50~60만원하죠

ㅎㄷㄷ 한 가격입니다

 

정말 그냥 사기에는 무리가 있는 가격

하지만 지금은 아이폰5S가 매력적인 가격이죠

 

아이폰6 사려고 많이들 팔고 있더라구요

이럴떄 구입하면 정말 저렴하게 구입하긴하죠

 

 

 

제꺼도 정말 깨끗했는데말이죠

보내기 아깝지만

그래도 아이폰6를 위해서라면 보내야하니

 

 

아이폰6 만족합니다

아이폰5S의 화면만 커진 버전이라고 보시면됩니다

물론 디자인 조금 변했지요. 조금이 아니죠 둥글둥글 완전이죠~

 

전 골드버전을 선호해서

골드로 구입했습니다. 동영상이나 음악 많이 안넣어서

딱 좋습니다

 

가격은 65만원정도에 구입했습니다. 지금 기본가격입니다. 어느 매장가도 똑같습니다

물론 대란나오면 기기변경도 50만원에 구입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