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클라우드 컴퓨팅!

가상화(virtualization)란 무엇인가?

가상화란 기초적인 물리적 리소스에 대한 자세한 지식을 요구하지 않고도 상당히 민첩하고도 유연하게 컴
퓨팅 리소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개념입니다. 가상 환경에서는 컴퓨팅 환경을 수요 변동에 맞춰 자유자재
로 생성, 확장, 축소, 이동이 가능합니다.. 가상화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공유, 관리용이성 및 격리(사용자
및 애플리케이션이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고, 물리적 리소스를 공유할 수 있는 기능)에 있어 중요한
이점을 제공합니다. 가상화를 통해 이용률이 낮은 일련의 물리적 서버를 더 적은 수로 이용률이 높은 물
리적 서버로의 통합이 가능하므로, 상당한 비용 절감에 기여하고 새로운 데이터 센터 클라우드 환경에서
엄청난 이점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IT 인프라스트럭처에는 여러 가상화 측면이 존재합니다. 가상화는 문맥에 따라 사람마다 다른 의미를 뜻
합니다. 서버 가상화는 일반적으로 하나의 물리적 리소스를 여러 논리 표현 및 파티션으로 매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논리적 파티션(LPAR)과 가상 머신(VM)은 이러한 정의의 예입니다. IBM은 1960년대부터 이
분야를 개척해 왔습니다.
가상화 기술은 서버에만 국한하지 않습니다. 가상화는 스토리지, 네트워킹 및 애플리케이션에도 적용되며,
각 경우에 대해 별도의 논문을 작성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