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를 내려입는 똥산 바지 (saggy pants) 유행

외국에서 (saggy pants) 가 아주 유행이네요

그런데 외국에서는 경범죄로 처벌을 한다고 합니다.

표현의 자유를 막는것이냐 아니면 도시의 분위기를 망치는것이냐 의견이 분분하네요

 

 

몇일전 명동에서 그 현장을 목격했습니다

전 처음에 바지가 저렇게 나오는구나 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원래 진짜 속옷이 보는거. 하지만 남자들만 그러고 다닌다는거. 아주 안습하죠.

곧 흘러내릴듯한 바지 아슬아슬하네요

 

근데 독일은 지하철에서 속옷만 입고 다니는 캠페인도 하던데 그런건 왜 안막으면서

꼭 (saggy pants) 만 뭐라고 하는지.

 

여기에 관한 노래들도 많이 나오고 패러디도 마니 나오더군요.

뉴욕의 간지패션?

 

 

말이나 되는 소리~

표현의 자유니까 뭐라하지는 않는게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