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예방을 위한 실천사항 - 성폭력 예방

우리나라에서 범죄라는게 사라지는 그날까지 범죄예방을 위해 모두가 같이 노력을 해야합니다

범죄를 예방한다는것은 참쉽지만 잘 안하는것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중요한 범죄 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각 경찰서를 방문하시면 예방판플랫이 비치되어있는 곳이 있습니다. 시간날때 한번이라도 읽어본다면 큰도움이 됩니다.

 

 

 

 

사회적인 이슈가 되는 성폭력 예방! 부모와 함께 연습해봅시다.

간단한 몇가지 방법으로도 큰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1. 모르는 사람은 절대 따라가지 않기

 

 

 

모르는 사람을 길에서 만났을경우 절대 따라가지말야할 것을 가르칩니다. 왠만한 정보를 알고 온 범인들은 친근하게 다가와서 갑자기 돌변하는경우가 많으니 반드시 모르는 낯선 사람을 만나면 따라가지 말것을 알려줍니다.

 

 

2. 집안에 혼자 있을 때 가족에게만 문열어주기

 

 

 

아이를 집에 혼자 두었을경우 손님이 오거나 할때 문을 막 열어주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절대로 모르는 사람이 벨을 눌렀을경우 열어주지 않도록 교육을 시켜야합니다. 요즘은 택배를 위장한 범죄도 많으니 유의해야합니다.

 

3. 소중한 내 몸을 만지지 못하게 말하기

 

 

지나는 사람이 갑자기 아이의 소중한 몸을 만질때는 강력히 거부하라고 해야합니다. 안돼요!! 싫어요!! 를 확실히 말을 해야합니다. 아이의 경우 아무런 말없이 조용히 있을 수 있으니 교육이 필요합니다.

 

4. 외출시에는 가는곳을 부모님께 꼭 알려주기

 

 

아이들이 밖으로 나가서 놀때에는 어디를 가는지 언제까지 노는지를 부모님에게 꼭 알려야합니다. 그래야지 부모님이 걱정도 없고 아이들 역시 나중에 찾으러 가기도 편리합니다. 그러니 아이들에게 밖에 나갈때는 꼭 행선지를 알려주고 나가라고 해야합니다.

 

5. 학원에서 돌아올 때는 학원차량을 이용하거나 큰길 이용

 

 

 

학원을 마치고 오는길에 바로 오지 않고 친구들과 놀고 오는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럴때는 학원 차량을 이용하지 못하고 따로 귀가 하는경우에 범죄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학원차량을 이용하지 못할때는 큰길을 이용하고 될 수 있으면 해가지기 전에 돌아올 수 있도록 알려줍니다.

 

 

6. 위급한 상황이 닥치면 큰소리로 도움을 요청하자

 

 

항상 긴급 상황은 생기기 마련입니다. 이럴때 대처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데 대처는 큰소리로 소리치는 겁니다. 무서워서 아무소리를 못낼 수 있지만 올바른 교육을 통해서 큰소리를 낼 수 있도록 연습합니다.

 

이렇게 범죄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아이들에게는 항상 올바른 교육만이 범죄를 예방하는 지름길입니다.

 

부모님들께서는 성범죄자 알림e사이트를 통해서 인근에 성범죄자가 살고 있는지를 수시로 확인하여서 범죄에서 아이들을 보호하시기 바랍니다. 아이들도 경각심을 가지고 낯선이들을 따라가지 않을것이고 이로인해 범죄 발생은 줄어들것입니다.

 

항상 관심을 가지고 범죄예방을 하는게 최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