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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성이의 지식iN

벼랑위의 포뇨~ 포뇨는 왜 포뇨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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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화를 상영한 후 느낀점을 간단히 남기려고 한다.

제목은 벼랑 위의 포뇨 (崖の上のポニョ) (Ponyo On The Cliff, 2008)

간단한 줄거리

줄거리

모두가 반해버린 사랑스런 소녀가 온다!

호기심 많은 물고기 소녀 ‘포뇨’는 따분한 바다 생활에 싫증을 느끼고, 급기야 아빠 몰래 늘 동경하던 육지로 가출을 감행한다. 해파리를 타고 육지로 올라온 ‘포뇨’는 그물에 휩쓸려 유리병 속에 갇히는 위기에 처하게 되고 때마침 해변가에 놀러 나온 소년 ‘소스케’의 도움으로 구출된다.

 ‘소스케’와의 즐거운 육지 생활도 잠시, 인간의 모습을 포기하고 바다의 주인이 된 아빠 ‘후지모토’에 의해 결국 ‘포뇨’는 바다로 다시 돌아간다. 하지만 여동생들의 도움으로 탈출에 성공한 ‘포뇨’는 소녀의 모습으로 변해 거대한 파도와 함께 ‘소스케’에게로 향하는데… 과연 포뇨는 어려움을 뚫고 소스케를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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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뇨~ 뽀뇨~

뽀뇨는 포동포동해서 지어진 이름이다.

애니메이션, 모험, 가족 | 일본 | 100| 개봉 2008.12.17  -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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