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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여러가지/웃음충전소

신성고찌 타마고치와비슷한 후배양성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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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고치란? - 실제로 존재하는게 아닌 humor 입니다.

 

옛날 타마고치 많이 해보던게 기억이 나는군요

아래는 신성고치를 키울때 먹이입니다.

 

신성이를 누네띠네로 매일 먹는걸 주면서 키우는 프로그램임

먹이를 안주면 일도 안하고 놀기만하고 배고프면 화를 내는 신성고찌

다마고찌보다 민감해서 누네띠네를 안주면 난폭해져서 무서움

 

 

 

 

 

 

 

타마고치란?

 

 

 

타마고치

[ Tamagotchi ]
[출처] 타마고치 | 두산백과

 

예전에 열풍이었던 게임

 

일본의 종합 완구 회사인 반다이사(社)가 개발한 휴대용 전자 애완동물 사육기이다. 1996년 11월부터 판매를 개시한 이후 일본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폭발적인 판매량을 보였다. 미국 뉴욕에서는 1997년 5월 중 단 3일 동안에만 3만 개가 팔리는 경이적인 판매고를 올렸다. 1999년 1월 말까지 75만 개의 판매실적을 기록한 히트 상품이다.

크기가 5~6㎝ 정도 되는 계란 모양의 키 홀더 안에 액정화면이 있어 스위치를 넣으면 화면 속에서 알이 부화된다. 부화된 새끼는 약 24시간이 지나면 '베이비코치'가 된다. 이것을 잘 기르면 4~5일 만에 '타라코치', '마메코치' 등 6종류의 캐릭터가 있는 '아덜트(adult)코치'로 변신한다. 혹은 수수께끼의 캐릭터 '오야지치'로 되는 경우도 있다.

대소변의 뒷바라지를 해주어야 하는 등 진짜 애완동물과 똑같이 기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진짜 애완동물을 기르기가 힘든 도시의 아이들에게 컴퓨터나 전자수첩 상에서 애완동물을 기르는 소프트웨어가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다가 인기 게임인 테트리스의 휴대형 게임기도 유행을 타고 있어 이 두 가지 흐름이 겹쳐서 타마코치 붐을 일으킨 것으로 생각된다.

공급 부족으로 한 개 1,980엔 하는 타마코치의 중고품이 1만 엔으로 팔리는가 하면, 이것을 빼앗기 위한 공갈범죄가 자주 일어나는 등 일본에서 큰 사회문제까지 야기된 적도 있었다. 또, 아이들이 귀찮아지면 바로 기계를 조작하지 않아 이것이 죽게 되어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등 생명을 안이하게 다루게 되어 아이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이유로 그리스도교를 중심으로 불매운동이 일어났고, 학교로의 지참 금지 결정이 내려지는 등의 문제가 일어났다.

[출처] 타마고치 |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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