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폭행시비 해명글을 보고나서 정리해보니

이천수 선수가 폭행시비에 휘말려서 어떤내용인지 알아보니 정확한 내용은 보이지도 않고 중구난방으로 기사만 쓰여있네요

일단 중구난방 기사를 정리해보자면

시간은 14일 새벽 00시45분쯤 인천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모든건 가설로 시작됩니다

 

뉴스 1. 아내와 지인과 술먹고 있는데 취객이 사인요청 했다가 거절당하자 시비를 걸었다

뉴스 2. 취객들이 아내에게 시비를 걸었으며 아내를 보호하고자 술병을 깨트렸다 - 신빙성이 낮음

뉴스 3. 취객이 이천수 뒤통수를 치며 축구도못한다고 조롱하다 이천수가 밀쳐내면서 싸움에 휘말렸다

 

3가지 뉴스가 있더군요. 제가봐서는 아내에게 바로 시비를 걸지 않았을것으로 보이며 그냥 와서 뒤통수를 바로 쳤다는것도 이해가 안되네요

 

 

결론은 경찰이 출동해서 현장정리하고 손에 피를 흘리고 있는 이천수를 확인하고 취객이 신고접수는 하지않아서 그자리에서 끝났으며 손을 다친 이천수는 그냥 집으로 돌아갔다고합니다

 

 

 

위 증인 내용이 있지만 온라인상의 글이라 신뢰도가 떨어진다고 합니다.

정확한 내용은 점점더 확인중에 있지만

곧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이천수 선수 그래도 열심히 예전일을 잊고 잘 있는데

누가 계속 공인이라는 약점을 가지고 괴롭히는게 아닌지 합니다

 

정확한 해명이 나와야겠습니다.

 

-폭행은 사실이 아니라고합니다. 폭행이 있었을경우 바로 그자리에서 체포가 되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