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변태. 이런놈이 진짜 있구나.

지하철 안에서 이상한 행동을 하는사람들

앉은 사람에게 추행하는사람들

 

오늘 첨알았네요. 정말 이런놈이 있다는걸.
여기서 느껴지는게 딱하나 있네요.
서울이구나.. 좌우에 앉은 사람은 즐긴건가요? 아님 같이 무서워서 그냥 있었던건가요? 남자도 있었다는데.
의자에 앉아있는사람 대부분이 보였을만한 상황인데 아무도 관심을 안뒀다는게 정말 화가나는일이네요.
이건 성추행이고 범죄행위인데. 보고 아무도 반응을 안했다는게 우리나라 현실인듯 하네요.
아놔 담에 딱 눈에 띄면 앞으로 거기에 손이 갈때가 없게 해버려야겠습니다.

다른데 안쓰는 용기 이런데라도 써야겠네요.
사람을 상대로 장난치는 놈들은 그대로 돌려주는게 예의겠지요.
그래서 동방예의지국이겠죠. 한번 걸려라 인생의 스펙타클을 경험해보자!

써글놈!

정말 이런거 하나 필요한 쉐끼루 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