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메일? 다음? 과연 이대로 무너지는가?

다음이 네이버에 밀려 계속 밀리는 느낌이다.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 다음 다음 다음 이 되어버렸다.

한메일 에서 -> 다음으로 왜 바뀌었을까?

2) 다음이 걸어온 발자취
< 1995년 ～ 2001년 : 인터넷의 지평을 열다. >
다음(Daum)의 시작은 1995년 이재웅 창업주가 초기 멤버 3명으로 시작하여 약 15명의 직원들과 함께 설립하면서 시작되었다. 약 13년이 흐른 지금 다음은 직원 1,300여명과 약 90여가지의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미디어 그룹으로 성장하였다.
1997년 5월 다음은 대한민국 대표 메일이라 할 수 있는 한메일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서비스 시작과 함께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시작 1년 7개월 만인 98년 12월에 회원 100만 명을 돌파했으며 현재는 약 3,800만 회원을 보유하는 국내 최대의 회원수를 가진 포털 사이트로 성장하였다.

정확히는 모르지만 원래 다음이었군요.

다시 살아날 가능성? 잘 안보인다...뭔가 아이템을 잡아야하는데

지금 잡고 있는건 스트리트뷰~ 이거? 흠..약한데..

스트리트뷰는 거리의 사진이 보인다

길이 잘보인다. 이거보다도 더많다. 하지만 약하다

다음이 내리막길을 걸은 이유

1. 온라인 우표제
2. 엄청난 스팸들

3. 카페 유료화

돈이문제군요^^

일반 사용자에게도 돈을 받으려하다가 그만...

아쉽군요..

다시 예전의 다음으로 와주길 바라며..

주식을 봐도 알수 있는 기업정보

네이버 주식

비교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