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u 2일만에 이벤트 정리 끝. 신뢰도에 영향이 있을듯.

지난번에 제가
Revu 이벤트 발표에 관해
글을 적은적이 있습니다.
이벤트마감이 한달이 넘도록 아무런
조치도 없고 공지도 없었죠.
그 다음날 바로 SK이벤트에 관한 공지가 떴습니다.
늦어서 죄송하다고 말이죠.
그리고 어제 또 공지가 떴습니다.
나머지 이벤트 모두 발표가 되었습니다.

양일간 빠른 발표가 있었네요.
한달이 넘도록 안한 발표가 양일만에...
무슨일이라도 있었을까요?
일단 기다리는 회원들에게는 좋은 소식으로 전해져서 다행입니다.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사람치고 성격이 안급한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물론 우리나라 사람이 대체적으로 급한 마음 빨리빨리 를 가지고 있는건 사실이긴 하지만요
온라인에서 하루 늦는거와 오프라인에서 하루 늦는건 조금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신경안쓰는 것에 대한건 빼야겠죠.
전 나름 레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많이 활동하려고 하고 있는사람중에 1人입니다.
물론 저보다 더 열심히 하는사람들은 더 많죠. 우수추천회원이라던지 우수후보등등.. 전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뒤에서나마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로서 밀려진 숙제를 모두 정리한 Revu 였습니다.
회원들에게 죄송하다고 까지 하고 마무리를 다 했습니다.
이젠 늦어지는일은 없을꺼 같습니다.
레뷰도 회원들에게 좋은 기회를 주고 회원들도 레뷰에게 좋은 기회를 줄수 있는 공생관계가 잘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여러 이웃 블로거님들도 위 레뷰에서 꼭 한번씩 활동 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http://www.revu.co.kr/ 이번일을 계기로 시간 잘 지키는 레뷰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