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 갓 오브 워 : 고스트 오브 스파르타 플레이 나가자 앞으로

갓 오브 워!
드디어 많은 플레이를 거쳐
앞으로 앞으로 나가고 있네요
진행이 빠른감이 있어서
빨리 빨리 적응도 되고
그리 어렵지 않은 난이도에 쉽게 진행이 가능했습니다.

헤라클리온 광장에 진입하다

올림포스라고 해서 약간 오타인줄 알았어용^^
많이 온듯 한데..아직도 많이 남은거 같은 느낌이..

드디어 크레타의 열쇠 획득!

비밀의 문이 열리는 건가요?

너무 잔인해요 ㅠ

전장의 현장으로 진입완료.
두둥...

정말 무시무시한놈 만났습니다.
그러나 전혀 겁이 안난다는
초반에는 조금만 커도 겁이 났는데 말이죠

아로아니아 산 입구

이뇨자 너무 무서움..
너무 잔인해서 추가 장면은 삭제하였습니다
으윽...

그리고 바로 길을 떠났죠.
밀어서 넘겨버림.

밀어놓고 벽타고 진행중입니다.
길 잘찾아야해요
아님 계속 그자리^^

계속적인 이벤트 발생과 진행으로 정신이 없네요
밀고 벽타고 계속 나오는듯..
이젠 싸움보다는 길찾는게 더 중요하겠네요

위안의 협곡 진입

협곡에서만남 별로 안무서운 놈^^
그냥 무찔러줍니다.
너무 쉬워서 ㅎㅎ 이젠 어렵지가 않아요

좀수위가 높은 장면은 제가 삭제 했습니다.
직접 플레이 한사람만 볼수 있는 특권이죠~

여기도 수위가 좀 높지만
여기까지만 보여드릴께요^^

계속 수위가 높아지는군요.
하지만 이러다가 좀 수그러들기도 합니다.

멀리 왔으니 물한잔이라도 하고~

그래픽 짱!
뜨거운 느낌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슬픙을 뒤로 한채
쓸쓸히 게임을 저장 했습니다.

휴~ 이제 거의 마무리가 온듯온듯 하면서도
많이 남은 스토리 전개.
약간 지루함이 있을려고 하지만 갑자기 나타나는 적들과 싸움에
전혀 그런 느낌을 느낄 수 없군요.

엔딩 볼수 있겠죠^^

이렇게 열정적으로 즐겨보기는 또 오랜만이군요.
역시게임은 쉬우면서 멋져야해!! 빠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