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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성이의 지식iN

외환카드모임 미스터 차우 광화문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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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홍보활동중인 외환카드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17시에 만나는 모임이었는데 저녁을 먹게 되었습니다
10명 가까이 오셔서 많은 분들이 재미있게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새로 오신분들도 많고
기존에 있으신분들도 많고^^

역시 모임처음은 항상 어색하긴 합니다.
하지만 금방 친해지고 이야기도 나누고 했습니다.

시청역 3번 출구로 나오게 되면 코리아나 호텔이 있습니다.
거기 1층에 있답니다~

깔끔한입구에 들어서면 안쪽으로 룸이 되어있습니다
외부는 그리 넓은 편은 아니구요
깔끔하고 그럽니다.

처음 앉아서 나온 기본음식 저희는 코스 음식이 준비되어있었습니다



전 이런곳에 자주 가지 못하다보니
그냥 먹는것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ㅎㅎ
잘 사진도 못찍지만 열심히 먹으면서 찍어봤어요~

세균없는 세상으로 손을 박박 닦은후~ 시식 시작~
처음이라 그냥 먹기만 했습니다 . 이상하게 어색하답니다 ㅎㅎ


첫 요리가 등장했네요
쌈싸먹는 건데 고기도 있고
이름이.. 여튼 고기가 참 맛있었습니다


요렇게 만들어먹는겁니다.
쌈싸먹는거죠~


요건 탕슉입니다^^
칠리소스인듯 한데
매콤하면서 역시 한국인의 입맛에 딱맞습니다


칠리세우입니다.
이것도 냠냠


이거슨? 누룽지도 있고
이것도 쫄깃쫄깃 하고 맛나답니다~


분위기는 무난합니다~
조용하고~ 넓은 공간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내부 에어컨이 좀 고장인지 덜덜덜 하더라구요


깔끔하게 먹고 있습니다
이젠 배부를때입니다. ㅎㅎ
하지만 후식이 남아있네요
자장, 짬뽕 , 볶음밥.

전 볶음밥을 시켰는데 궁물이 없어서 ㅠ 너무 팍팍했어요
원래 없데요. 달라고 하면 주긴 한데요.


밥알이 탱글탱글 하죠

그런데 너무 탱탱 하다보니 퍽퍽 하기도 해요.


많은 분들이 맛나게 먹고 이야기 나누고 있습니다.


마지막 맛난 후식
호박죽인줄 알았는데
새콤한 거더라구요
뭐더라? 이거참 먹는데 정신이 팔려서 ^^; 기억도 안나네요

그리고 이어진 앞으로의 방향과 수상자 발표 등등
재미있는시간들이었습니다

역시 부담없이 모여서 이야기 하고 즐길수 있는 외환카드 모임이 최고 인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외환카드 마니마니 사용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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