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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성이의 지식iN

LCDTV 서비스 받고도 찝찝한 47LH50YD 내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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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두줄 쫘악 가는 오류로서
패널 교체를 받게 되었습니다.
구입시 빛샘으로 1번 제품교환
2010년 화면 끊김 증상으로 패널교체
2010년 11월쯤 중앙 불량화소발생으로 패널교체
2011년 6월 두줄 쫘악으로 패널교체

어마어마한 교체기입니다.
정말 10년 쓰는 TV는 옛말인거 같습니다
이번에 교체 받고도 뭔가 찝찝하고 뿌연느낌을 지워버릴수가 없더라구요
불량화소야 체크를 하고 갔지만 빛샘은 저녁에만 보이는 단점이 있죠. 확실히 보려면 말이죠.
근데 이번에도 제일 처음 TV로 돌아가버린듯 하네요

아래는 예전 빛샘으로 체크한 내용입니다.
빛이 샌다면 당연히 화질은 연해지고 선명도는 줄어들게 됩니다.
근데 지금도 똑같네요 ㅠ


교환이전 빛샘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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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샘교환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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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만족된 서비스를 받고 이제 10년은 잘써야겠네요.
했었는데 이건 그냥 꿈일 뿐이군요 단 2년도 못쓰고 말이죠


아~ 죽겠네요.
이런부분은 정말 A/S받기도 힘든부분인데
돌고 도는 A/S 정말 돌겠습니다.
제일 처음으로 돌아가버린 이느낌 정말 스트레스 짱입니다. 일도 손에 안잡히고 TV볼때마다 눈물이납니다. 내 TV 내돈. ㅠ

부모님사드린 삼성 TV는 잘 되는데 말이죠.
역시 TV는 삼성이 좋은가봅니다.
제눈이 고급이라서 그런가봅니다.

허허 일단 이야기 한번 A/S에 해보고 사정을 이야기 해봐야겠습니다.
사정을 잘 이해해 줄지 걱정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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