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학대 아이돌보미 파장 처벌 수위 고쳐야 대처 방안은 CCTV?

요즘 아이학대가 너무 심해서 여기저기서 난리가 아닙니다. 아이를 둔 엄마로서 문제가 엄청 심한거죠

아이가 없는사람은 잘 모를겁니다.

뉴스에 나오는게 거의다 아이 학대 혹은 심하면 사망까지 이르는 일이 있다보니

그냥 지나칠수 없는 일입니다.

 

대처 방안은 바로 CCTV 이거 하나만 있다면 바로 문제가 해결되겠죠?

 

 

17개월 된 아이의 머리를 심하게 때려서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 돌보미 소식, 어제(10일) 저희 SBS가 보도한 이후에 큰 파장을 낳았습니다. 체계적인 대책이 필요하지만 무엇보다도 터무니없이 낮은 처벌 수위부터 고쳐야 한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SBS뉴스에서 나올정도라면 정말 심하긴했나봅니다.

 

물론 CCTV를 설치함으로서 인권침해라는 부작용이 있긴하지만

인권침해보다는 이런 사건사고가 더 많아 보이므로 서로의 합의하에 설치를 하는게 더 좋을듯 합니다

 

정부에서는 CCTV를 설치한 영유아 담당처에는 조금더 혜택을 주는쪽으로 하면 훨씬 수월해보입니다.

 

 

 

 

상황이 이렇다면 정말 CCTV가 대안일수 밖에 없습니다

 

넷큐리 CCTV를 설치한 곳에서는 이런일이 일어날 수가 없는거죠?

저렴한 가격으로 원격으로 스마트폰으로 내 아이를 볼 수 있다면 문제가 과연 발생할까요?

 

집에서도 쉽게 설치하고 요즘 스마트폰으로 다 볼 수 있다면 정말 좋겠죠? 거기에다가 무료로 유지비가 따로 들어가지 않으니 말이죠

 

 

 

이런게 진작 있었다면 위와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것입니다

 

IP CCTV의 1위 넷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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