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타 다음 버전의 윈도우 - 윈도우 7 (Windows 7) FAQ 현재 가장 최신 버전의 운영체제는 윈도 비스타인것 모두 알고 계시지요? 솔직히 비스타에 대한 포스팅을 올려보고 싶지만 그건 나중으로 미루고 좀 더 새로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그것은 바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개발중인 다음 버전의 윈도우즈인 "윈도 7 (Windows 7)" 입니다. 물론 Windows 7 은 코드 네임이며,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이전에는 "비엔나(Vienna)" 나 "Windows Seven" 같은 다른 코드네임을 사용했었습니다. 아직,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는 공식적으로 윈도 7 에 대한 그 어떤 자료도 제공하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점은 현재 윈도 7을 계속 개발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준비가 다되면, 공식적으로 자료를 제공할 거라고 하네요. 그래서, 윈도 7 에 대한 .. 더보기 MS 윈도우7 동영상 데모!| FULL 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을 전체화면으로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에릭 트라웃씨가 아직까지 출시가 안된 윈도우 비스타 후속 제품인 윈도우 7의 기술 세부사항과 그에 대한 영상 그리고 MinWin(민윈) 프로젝트를 공개 하였습니다. (에릭 트라웃씨는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소프트웨어 경쟁 개척자 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에릭 트라웃씨는 일리노이주 대학에 다닌 뛰어난 엔지니어이며 Virtualization 기술에 대한것도 증명을 했으며 윈도우 7 운영체계도 언급을 한 사람이라고 합니다.그에 띄어난 실력 때문에 지난주인 10월 13일에 디지털 듀드와 채널9 방송에서 영상을 만들 수 있었다고 합니다.그래서 그런지 비스타 이후에 출시될 차세대 윈도우 버전에 관한 비디오도 만드는데 .. 더보기 윈도우 시계「7」을 가리키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공식적으로는 "윈도우 7"에 대해 언급할 내용이 별로 없다. 하지만 자연은 진공상태를 몹시 싫어하고 기술 애호가들 역시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여기저기 소문이 빠르게 번지고 있다. 지난 주 윈도우 7이 일반적인 통념에 따른 2010년이 아니라 2009년에 출시될 수 있다고 주장하는 포스팅을 발견했다. 한편 네오윈에 애호가가 올린 한 포스터는 소프트웨어의 조기 개발 구조를 보여주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비스타 업데이트를 위해 2010년까지 기다릴 것이라는 개념에 대해서는 오랫동안 의구심이 있었다. 그것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출시를 앞당기겠다는 CEO 스티브 발머의 약속과도 맞지 않는다. 게다가 비스타는 리뷰어와 평론가들의 반응이 시원찮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서.. 더보기 MS 엔지니어「윈도우 7은 터치 기능 충실」 서피스 PC나 아이폰과 같은 터치 기능은 언제쯤 일반 PC에 채용될까. 그 대답은 “MS가 윈도우 7을 출시하면”이 될 것 같다. MS의 한 블로거는 윈도우 비스타의 뒤를 잇는 ‘윈도우 7’에는 수많은 새로운 터치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고 밝혔다. 태블릿 PC를 개발하고 있는 힐튼 로크 테스트 엔지니어는 블로그에 “아이폰의 ‘터치 기능’에 감명을 받았다면 윈도우 7의 기능에는 진심으로 감동할 것이 틀림없다”며 “윈도우 터치 기술에 의해 PC 매출 증가하는 것을 보다 많은 OEM에 납득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ZDNet의 메리 조 폴리(Mary Jo Foley)의 블로그에서 12일(미국시간) 다루어진 이 투고에는 윈도우 7에 탑재되는 기능을 상세하게는 다루지 않았다. MS는 태블릿 PC 초기 무렵부터 제스처.. 더보기 MS, Vista의 다음 버전인 Windows 7 개발 계획 밝혀. MS가 내부적으로 차기 윈도 버전을 7이라고 불리는 Vista에 이은 다음 윈도를 3년안에 개발한다고 한다. 비스타에 이은 윈도우 차기 버전「윈도우 7」 (ZDNet Korea) Next version of Windows: Call it 7 (CNetNews.com) 정리를 좀 해보자. 뉴스에 따르면 MS는 플로리다 올란도에서 있었던 영업사원 컨퍼런스에서 윈도 7에 대한 언급을 했다고 한다. 아직 많은 정보가 풀린 것은 아니지만 MS은 현재 차기 윈도 클라이언트 버전인 윈도 7의 출시 일정을 구체적으로 수립하는 과정중으로 알려졌다. Vista의 경우 출시 지연을 여러번 미루면서 5년간의 개발기간 끝에 기업 버전을 작년 11월, 일반 버전을 올해 1월에 출시했다. 또한 출시까지 내부적으로 많은 변화를 겪으.. 더보기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의 역사 v · d · e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의 역사 MS-DOS/9x 계열 1.0 · 2.0 · 2.1x · 3.0 · 3.1x · 95 · 98 · Me NT 계열 NT 3.1 · NT 3.51 · NT 4.0 · 2000 · XP · 서버 2003 · FLP · 비스타 · 홈 서버 CE 계열 CE · 모바일 개발 중 서버 2008 · 7 다른 프로젝트 넵튠 · 내쉬빌 · 카이로 · OS/2 더보기 비스타에 이은 윈도우 차기 버전「윈도우 7」 마이크로소프트(MS)가 내부적으로 ‘버전 세븐(7)’이라 부르는 차기 버전의 윈도우를 앞으로 3년 이내 출시할 계획을 수립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MS는 19일(미국시간)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린 자사 영업인력들을 위한 한 컨퍼런스에서 ‘윈도우 7’에 관해 이야기했다. 이에 관해 알려진 사항은 많지 않지만 현재 MS는 차기 MS 윈도우 클라이언트 버전인 윈도우7의 출시 일정을 구체적으로 수립하는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업 고객 및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앞으로 여러 차례 이와 관한 정보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한다. 출시 지연을 거듭했던 윈도우 최신 버전인 윈도우 비스타는 5년 이상의 개발기간 끝에 지난해 11월에는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1월에는 일반소비자를 대상으로 각각 출시됐다. 비스타는 탄생하기까.. 더보기 윈도 7 로고 이 로고로 계속 될지 바뀔지??? 더보기 빌게이츠가 떠난 뒤 MS, '윈도 7'의 향배는 빌게이츠가 마이크로소프트(MS)를 떠난 뒤 차세대 윈도 운영체제의 모습은 어떻게 될까. 지난 주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MS 글로벌 익스체인지(MGX)’ 연례 영업 콘퍼런스에서는 올해 초에 출시한 일반 사용자 운영체제 ‘윈도 비스타’의 차기 작품에 대한 공식 언급이 있었다. MS가 이날 공개한 ‘윈도 7’이란 내부 코드명은 2010년에 출시할 ‘윈도 비엔나(Vienna, 개발 코드명)’의 내부 명칭이다. 윈도 비스타 이후 3년 만에 내 놓은 작품으로, 빌게이츠가 떠난 뒤 내 놓는 첫 번째 일반용 운영체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MS는 항상 ‘버전’을 내세우기 보다는 제품명을 별도로 부여해 왔기 때문에 ‘윈도 7’이 정식 제품명으로 확정될지는 미지수다. 발표 자료에 따르면 당초 업계 예상과 달리 ‘윈도 7.. 더보기 MS가 꿈꾸는 차기 운영체제 '윈도 7' 윈도 비스타가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MS 비스타의 후속 운영체제에 대한 소식이 잇다르고 있습니다.MS에 정통한 Mary Jo Foley 리포터는 2월 들어 비스타의 차기 운영체제에 대한 글을 Connecting the dots on Windows 7, Goodbye, ‘Vienna.’ Hello ‘Windows 7′두 개나 올렸는데, 주목할 것은 그 이름이 '윈도 7'이라는 것입니다.저는 지난 해 10월 중순 MS, 차차기 운영체제 '윈도 비엔나' 시동 건다는 글에서 윈도 비스타의 후속 운영체제로 알려진 '윈도 비엔나'를 소개한 적이 있지만, Mary Jo Foley 리포터는 '비엔나' 대신 '윈도 7'라고 부르네요.'7'이라는 숫자가 붙은 것에 대해 차기 운영체제가 혈연적으로 윈도 NT 6.0을.. 더보기 이전 1 ··· 813 814 815 816 817 818 819 ··· 8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