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멋진성이의 지식iN

내 책을 안팔리게 한 어처구니 없는 서평...

반응형
정말 예전 서평을 보고있자면 웃음이나오는일이네요.

책을 내고 혼자 고민고민 많이 했는데 많은 분들이 칭찬을 해주시고 했었는데

어떤 한 사람은 서평에 낚였다면서 악평을 달아두었네요

http://book.interpark.com/blog/exitnow

그땐 아 ~ 내책을 읽고 이럴수도 있겠구나. 하고 그냥 답변을 달아주었는데

이건 보면 볼수록 알바라는 느낌을 지울수 없고 내책을 음해 한것밖에는 볼수가 없는 것이네요..

초보를 위한책인데.. 분명.. 근데 내 책을 읽은 후에 다른책을 10일 만에 다 읽고 서평을 자세히 남긴다는 자체도 웃기네요

이세상에 정말 서평 100% 만족 책이 있을지도 궁금하지만 이렇게 10일만에 초보가 책을 다읽고 두 책을 비교했다는것도 웃기네요

분명 알바가 아닌가 의심스럽지만 물증이 없으니 괜히 또 따지고 나오면 불쾌하고 귀찮아지니 그냥 링크로만 달았습니다.



책 잘읽고 있으신분들을 다 욕하는게 되어버린듯하여 더욱더 화가나네요. 볼때마다. 쳇.

저렇게라도 먹고 살아야하는지....악평달고 살림살이좀 나아지셨습니까?

이젠 2년이 지난 내 책도 할인 30% 로 들어가서 팔리는군요^^ 그래도 열심히 최선을 다한책인데 말이죠..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