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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성이의 지식iN/뽐뿌게시판

애플서비스센터 방문 후기 대기자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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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서비스를 받으러 점심시간에 짬을 내서 언능 달려갔다왔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빈손으로 돌아오게 되었네요.

지하철타고 붕붕 가서 열심히 땀흘리며 도착한곳 유베이스~~
으윽 드디어 도착이다. 다행히 비가 안와서 좋았슴다.

도착해서 둘러보는순간!! 기절할뻔 했습니다.
사람이 북적북적



제가 대기번호를 뽑아보니 109번이 나오는군요
그렇다면 전광판을 확인하니 70번이 딱! 40명은 기다려야겠구나 라는 생각이 딱!
점심시간안에 못하겠구나!!
에고고

그냥 왔습니다. 밥도 못묵고 ㅠ
제가 온다는 소식을 듣고 아이폰 점검 받으러 다 오셨나봅니다
아이폰 고객이 90% 이더군요


제 번호 입니다.
퇴근후에 다시 갑니다.~~~ 유후~~~ 기쁘게 가려는데 몸은 말을 듣지 않네요
서비스라는게 쉬운게 아니군요. ㅎ

돈주고 사도 오히려 더 고생하는 애플. 잘못걸리면 끝장나는군요.
전 이제 2번째 . 어떤 분은 4번이나 받으신분도 있으시더라구요
전 얌전하게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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