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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성이의 지식iN/전자기기들

엑스페리아 1년 사용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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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페를 지난 4월에 구입하여서 지금까지 딱 1년 1개월썼네요
탈도 많고 짜증도 마니 났지만 그땐 아이폰이 없었으므로.

때가 마니 탔네요.
이니셜도 지워지고.
아웅.
그래도 저에게는 일정관리의 최고봉이었죠. 처음에는 전화하기도 힘들어서 쩔쩔 맸었는데.
지금은 자유자제로 놀고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활용도가 너무 좋아졌죠.
일정관리,PC동기화,MP3,네비게이션 맵피 까지 다양한 기능이 할부를 아깝지 않게 해주는군요

하지만 불편한점도 많이 있었답니다. 지금도 있구요
전에부터 이어폰 단자가 이상하더니 결국 완전 이상하게 되었네요.
이어폰으로 노래를 듣다가 빼면 계속 꼽혀다는 표시가 나와서 통화불능상태 다시 이어폰을 꼽아야 소리가 들리고
허걱 지금 1년 1개월 딱지나니까 고장이나네요.
그리고 느린속도 정말 답답하죠. 그렇다고 프로그램 안깔고 쓸스도 없고.


나름 멋지긴 멋집니다^^ 엑페!

매일 매일 컴퓨터 아웃룩이랑 동기화되는 내 엑페!
이게 스마트폰 산 주목적이랍니다


어휴~ 생활기스 장난아니군요~
매번 눌러주는 키패드



멋진 마크
나름 멋진 엑페 마크입니다.
고장증상을 보이는 이어폰 구멍!
에이... 정말. 왜 고장나구 그래! 그것도 서비스 기간 1개월 딱 지나서 말야 ㅠ
여튼 내년에 노예계약 끝나면 다시 다른 스마트 폰으로 옮겨야겠습니다.
소니 안녕~ 이미지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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