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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성이의 지식iN

욕설하고 마음좀 편해 지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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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 정말 중고등학생들이 쉽게 입에 달고 사는 말들중에 하나입니다

모든 학생이 다른건아니고 일부 학생들이 아무런 꺼리낌없이 그냥 하고 다는게 욕설입니다

 

미친X , 씨XX , 개XX 등 그냥 욕이라고 생각하지않고 쓰는거 같습니다

 

오늘 블로그에 깔끔하고 시원하게 한ㄸ 싸시고 가신분이 계시네요

 

 

 

 

욕하는거야 자기맘이겠지만 남에게 하는건 안되는거겠죠. 하지만 욕은 남에게 하라고 만들어진것을 어쩔수 없군요

그렇다면 저역시 블로그를 이용한 포스팅 역시 자연스럽게 할 수 있게되는군요

 

이름까지 문보성으로 밝히고 자신감있게 욕설을 날려주신 서울시 XX구 에 문보성씨 보고있나? ^^

뭐 하도 많은 욕들때문에 멘탈이 움직이지는 않지만 다른사람들에게나 힘을 과시하기위한 걸로 사용을 하는거 같습니다.

 

요즘 게임을 하더라고 욕설은 기본이며 자신이 기분나쁘면 어떠한 욕설도 마구마구 하고 가버립니다. 물론 필터링을 통해서 ***으로 표시가되긴하지만 ㅄ 바1보 이런식으로 적으면 다 노출이 되니 말이죠

신고기능을 이용해도 전혀 신고되지 않는 불편한진실.

 

뭐 온라인에서 한두번일어난일도 아니죠. 이미 사람까지도 죽게만드는 악플들도 어느정도 알려진 상태이지만 누가 그걸 알까요? 설마 악플로 죽었겠어? 라는 말을 누가 할까요? 직접 자신이 욕설을 들어본다면 체감을 하겠지만 남이 남에게 욕설하는건 전혀 크게 들리지않습니다.

 

자기가 다친 작은 상처는 눈물나게 아프고 남이 부러진 팔은 그냥 깁스만 하면된다 라는 생각이 지배적이겠죠.

남을 배려하지 못하는 그런사람들은 분명 더 쎈사람이나 더 욕을 잘하는사람에게 짓밝힐수 있다는거 잊지말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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