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트캐시 zcash flypool에서 폴로닉스 수수료

제트캐시를 마허풀에서 캐다가 이번에 플라이풀로 이동해봤습니다

flypool 이 더 잘캐진다는 소문도 있고 사람도 10배로 많아서

이동하게 된 주 이유입니다. 뭐든 장단점이 있죠.

 

 

그리고 땡글에 보면 어디가 좋다라고 말하는사람이 없어요

그냥 둘다 비슷하다라고만 해서

직접 바꿔봤습니다

 

 

마허풀은 이렇게 일정하지가 않습니다

사람이 너무 적어서 그런가봐요. ㅠ

 

 

마허풀은 한글이 지원되니 편리하긴했습니다

초보자에게 권장합니다.

 

하지만 전 1이라도 더 캐기위해서

ㅎㅎ 바꿔봤습니다

 

일단 제크는 flypool 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아직 하루가 안되었고 반나절 정도 되었으니

아직까진 좋습니다

 

 

 

 

 

 

 

이게 어제부터 옮겨왔던 flypool의 Payouts입니다.

 

플라이풀은 캐면 바로 제트캐시 지갑으로 넣어줍니다.

 

그래서 폴로닉스에 지갑을 만들고

그 지갑 주소를 적어줍니다.

 

마허풀은 아이디를 적어주면되죠.

그게 다릅니다.

 

 

 

 

위 사진은 폴로닉스에 적립된 내역입니다

0.05411068이 적립되었습니다.

 

 

 

flypool에서는 0.01 이상으로 설정해두면

폴로닉스로 전송시에 수수료를 받지 않습니다

 

하지만 0.001로 해두면 출금은 되지만 수수료가 0.0002가 붙어서 나옵니다

 

그러니 무조건 0.01로 해둬야겠죠

 

출금시간은 좀 걸립니다. 느긋하게 냅둬야합니다.

조급하게 보고있으면 안되는거 같아요

 

제크가 너무 가격이 떨어져서 우울하긴합니다

하지만 지금부터 모아서

오를때까지 기다려야죠

 

시세가 너무 안습하네요..

 

 

이제 해외 거래소 폴로닉스를 이용해보게 되고

점점 더 좋은 캐시도 찾아봐야겠네요

 

 

일단은 마허풀에서는 0.2 정도 하루 캐는데

flypool 에서는 0.24정도 캐는거 같아요

이건 하루 지나서 다시 체크 해보겠습니다.

 

마허풀은 일정하지가 않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