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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성이의 지식iN

청소를 하고 나니 기분이 깨운해지는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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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를 방금 막 마쳤습니다.
QTCM회사모임을 마치고 회사분들 같이 오신 분들 집으로 다 태워드리고 ~휴~ 거의 4시간동안 운전을 했네요
집으로 오니 청소를 해야겠다고 생각이 팍팍 드네요~
넓은 방은 아니지만 원룸.
혼자서 쓸고 닦고 깨끗해졌습니다. 90% 된듯 ^^; 100% 하기에는 성격상. 쿨해서요. ㅋ
이불 터는게 허리에 무리가 가장마니 가는듯. 창문에 몸만 기대서 하려니 으윽. 그냥 두명이서 털면 금방인데

너무 더러우면 저도 못참겠더라구요
오늘은 그나마 컴퓨터 안켜고 하니 시간이 조금남았습니다.
빨래 다 널고.얼굴 점뺀곳 소독해주고~ 연고 바르고 매일매일 하는중. 시간 20~30분 소요. 얼마나 점을 마니 뺐던지 참.

여자들이 하는것처럼 깨끗하게는 못하겠더라구요
울 어무이께서 하시면 반딱반딱한데 말이죠

방정소라함은 그냥 청소하는거고 위 그림처럼하는건 대청소죠^^ (인터넷 펌)

저도 저렇게 컴퓨터 여러대 놓고 갈끔하게 곧 꾸밀예정이랍니다.지금은 E6300콘로로 오버해서 간신히 견디고 있는데. 이거참..^^;

여튼 오늘은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은 하루네요~
점빼서 밖에도 못나가고 집에만 태양을 피하고 있습니다.
언능 복귀해야죠~

여러분들도 한번 청소 해보시는게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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