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시작 할일이 엄청 많아지는군요

2013년의 마지막 12월달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2일이니 하루 지났네요

일요일이 1일이라서 금방 지나가 버립니다.

 

홍석천의 경우 성공한 케이스인데

그냥 성공한게 아닌 엄청난 노력의 결과라고 몇일 전에 보게 되었습니다

 

차가운 시선속에서도 참아내고 성공하기가 남들보다 두배로 어려웠을텐데 말이죠

그걸 보면 전 그냥 노력만 하는 사람으로 밖에는 안보이네요 

 

 

정말 대단한사람들이 많으니까 말이죠

이번달에도 할일들이 태산이라서

하나씩 정리하면서 풀어나가면 쉽게 처리가 될거 같습니다

 

하루에 4시간 정도 자고 컴퓨터 책 쓸땐 정말 초인적인 힘이었는데

요즘은 6시간 정도 자니 2시간을 허비하고 있는 샘이네요

 

이달의 할일

 

1. QM5 아버지 차 구입하기

2. 12월 28일 컴초모카페 정모 10주년 (http://cafe.naver.com/dowajo)

3. 건강검진 받기

4. 와이프 생일 챙겨주기

5. 핸드폰 교체하기 ( 넥서스5, 아이폰5S )

 

적고 보니 몇개 안되는군요

근데 왜이리 많은 일을 해야할까 고민만 되는군요

 

뭐 영어공부 IBM서버공부 등등 이런거 생각하면 넘쳐나지만 이런건 기본이니 꺼내지 않습니다.

 

 

2013년의 마지막달! 잘 마무리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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