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덴티티탭이 없으니 이 허전함을 어떻게 달랠까?

벌써 10월 1일이네요 ㅎㅎ
시간 정말 빠릅니다. 24시간이 부족해서 한시간 일찍 출근하고 그러는데..그래도 부족하네요

오늘은 아이덴티티탭을 A/S 보내는날입니다
초기 불량으로 한번도 못만져보고 켜보기만하고 그냥 보내네요
해보고 싶은건 많은데...

최희진씨도 이제 잠잠해 지셨고.
핫 이슈나 관심끌만한 내용도 크게 보이지 않네요

그러던중 다나와에서 서핑을 하다가 좋은 모니터 발견 ㅋ 바로 급 지름을 했습니다.
물론 제가 쓸껀 아니고 동생이 쓸예정이랍니다

가격대 성능비가 꽤 좋더라구요
안습한게 1년 A/S이긴 하지만 약 22만정도에 구입가능하십니다.
좋은 제품이니 선택하시면 됩니다. 스피커도 2채널 좋은거 들어있네요. HDMI쓰면 선하나로 다됩니다.
HDMI케이블은 별도로 신청하면 무료로 줍니다.
좋은 거 하나 질렀네요.

이젠 노트북이나 두리번 거리고 있는데
가격대가 110~130이네요 i7-720QM 음..
좀 쎄긴 쎄군요.

많은 제품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좋은걸 선택하기 위한 눈품좀 팔아야 겠습니다.
오늘은 천천히 구경하면서 쉬는 하루가 되어야겠네요.

엄청나게 달린 블로그
좀 쉬어줄만도 하네요
어느 사이트에서 이런말이 있더군요
지나친 블로깅은 오히려 독이된다는말.
뭐든지 과유불급이죠.

그럼 휴식앤업무 하러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