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최저가 구입 대란과 스팟의 차이점은?

휴대폰을 구매할때 일반대리점에서 출고가 다 주고 구입하는사람이 있는 반면 인터넷 온라인에서 뽐뿌같은 사이트를 통해 아주 저렴하게

구입하는사람들도 있습니다. 일명 알뜰족이라고 하죠.

 

 

 

 

 

 

하지만 누구나 다 이 혜택을 누리는건아닙니다. 발품을 팔아야하고 시간을 소비해야하는일이죠

남이보면 그냥 잘샀네 하겠지만 구입하는사람의 입장에서는 잠복 근무(?)를 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 그럼 226대란 228대란 처럼 대란이라는 말을 쓰는데요. 대란과 스팟의 차이점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기본가이드라는게 있습니다. 지침이라는거죠.

 

1. 기본가이드

 

기본가이드라는것은 아이폰5S를 예를들면 원가 81만원이지만 할인해서 54만원에 팔아라 라고 나오는 기준가입니다.

그럼모든 대리점이 이가격에 팔아야하는거죠. 이게 바로 가이드 가격입니다. 어딜가도 같은가격이라는거죠

 

 

 

2. 스팟

 

자 그럼 스팟이란? 대란과는 다른개념이며 조금 저렴하게 나오는걸 말합니다. 잠시 판매되는거죠

아이폰5S 기본가이드가 54만원이라고하면 34만원에 판매를 하는걸 스팟성 이벤트라고 합니다

거의 이벤트죠 이런건 대란과는 전혀다릅니다. 스팟이 나온다고해서 네이버 실시간검색어에 오르지못합니다

왜냐? 가격이 그렇게 저렴한건 아니니까요

 

3. 대란

 

 

그렇다면 대란은 이번처럼 아이폰5S 81만원 짜리가 보조금을 통해 0원에 구입할 수 있는기회가 생긴것을 말합니다

대란이 일어나는 시기는 영업정지 전이나 남은 재고 물량 떨이 할때 이런 현상이 생깁니다.

이럴때 사는사람은 정말 운수좋은사람이죠. 거저 받은 폰이니말이죠

 

 

스팟과 대란은 확실히 이벤트성과 재고소진이라는걸로 구분이 됩니다.

대란은 1년에 2번정도 오면 많이 오는거고 스팟은 두달에 한번은 나오는듯 합니다.

 

 

 

 

간단한 폰의 기본상식을 적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모든 사람이 저렴하게 폰을 구매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