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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성이의 지식iN

메리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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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지나갔군요..

아주 많은 일들이 지나가는군요..

시간은 가는데.. 하는건 없는거 같고.

하나씩 계획을 세워 아까운 시간을 놓치지 않아야 겠어요!

휴~ 내가 하는 컴퓨터를 더 잘해야겠다는 다짐. 최고가 될수 있도록. 노력 또 노력

요즘 이야기 들어보면 열심히는 누구나 한다.  이런이야기 더군요

면접때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러면 면접관은 열심히는 누구나 한다. 잘해야한다. 라고 답을 하더군요

이런이런.. 열심히를 누구나 하다니, 열심히 안하는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물론 당연히 잘해야하는게 맞는 말이다. 하지만 칭찬이 궁색해진걸까? 뽑으면 당연히 열심히 하는건데

뽑지도 않을꺼면서 면접이랍시고 막말하다니. 쳇 잘났어 정말.

압박면접. 물론 숨겨진 능력을 끌어내면 좋겠지만... 난 별로 왠 압박이야! 내가 노예야!

다 좋자고 하는거니 뭐 .. 어쩔수야 없지만은 좀 살살 합시다! 우리나라 뭐 곧 죽는 나라도 아니고

천천히 여유가지고 열심히 하면 노력 하는사람도 생겨나고 잘하는사람도 마니 생겨납니다.

힘든 성탄절을 보내신 모든분들 화이팅입니다!

앞으로도 1년간이상은 좀 힘들겠지만 지금처럼 잘 하신다면 분명 행복한 세상이 기다리고 있을껍니다.

희망을 가지고 살아야지!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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