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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하고 한번도 쓰지못한 아이패드2 입니다. 아이패드2 새제품 사고 서비스 직행은 처음이네요
아이패드2를 리퍼 받아서 기쁜마음에 집으로 들고 왔습니다.
비도 많이 오고 어렵게 다녀왔는데 사람도 많아서 기다리기도 했구요.
일주일 조금 넘어서 새로운(?) 제품으로 받았네요.
하지만 이건 새로운 제품이라기 보다는 진짜! 리퍼 제품이라는 느낌이 딱 들정도의 제품이네요
차라리 리퍼받기전의 불량 화소 1개 제품이 더 좋아보일정도죠.
불량 제품 16GB BLK 입니다.
어익후 이놈이 계속 속을 썪이는군요. 쉽게 마무리 되지 않는군요
구입해서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바로 이렇게 수리만 들어가고 있네요
1~2만원짜리 제품도 아닌데 말이죠.
이전에는 한 가운데 불량화소!!! 구입하고 몇일만에 생긴 불량화소입니다.
도저히 가운데라서 쓸수 없다고 판단을 하고 A/S센터로 갔죠. 리퍼 해준답니다.
약 8일 정도 기다렸더니 새로운 제품이 도착했다고 가져가라고 하네요
일을 마치고 6시 30분쯤 다행히 도착~!! 비가 엄청 오더군요. 그래도 새로운 아이패드를 보기위해서
힘들게 달려갔습니다. 사람도 많아서 기다렸다가 받아서 불량화소를 마구마구 점검했습니다. 없더군요.
그런데 불량화소만 본게 화근이었네요. 이젠 그 주위가 더 흠이 많네요.
집에 와서 개봉했슴다. 리퍼 개봉기
리퍼는 이런 하얀 종이에 싸줍니다.
박스를 다 리퍼하는것이 아닌 제품만 리퍼하는거라서 그렇습니다.
흠집 3단 콤보가 먹혀있는 새로 받은 아이패드2 블랙.
1단 콤보 - 뭔가로 찍혀있는 듯한 홈
3단 콤보 - 뒷면 흔한 흠집
이렇게 3단 콤보 당했습니다. 케이스가 다 찍혔으니 감성불량이라 하진 않겠죠?
차라리 이전 불량 화소 하나가 훨씬 낫네요. 그냥 이전 제꺼 받아오고 싶습니다. 버전도 4.3.3인데말이죠.
전면 검은색에 홈이 딱 있으니 정말 눈에 잘 띄더군요. 그래도 전면 깨끗함이 생명인데. 화이트도 아닌데 말이죠.
이건 더 나빠져서 왔으니 서비스를 못받은 느낌이네요.
서비스 받고 이런 느낌 처음이네요. LG TV 패널 4번 교체의 악몽이 떠오르네요
아이패드2 여러번 교환한 사람이 남일 같았는데
곧 저의 일이 되어가는듯 하네요
아~ 방문하기도 힘든데 이거참 내일또 가야한다는게 정말 화가 나네요.
그래도 하루 이틀 쓸것도 아니고 2년 넘게 써야하는데 처음부터 불량을 가지고 쓸수는 없겠죠?
내일도 또 맡기러 갑니다.
아이패드 2 정말 이번에는 잘 나왔으면 좋겠네요.
새로 받은 아이패드2는 모두 최신버전으로 나오나 봅니다. 4.3.5 버전으로 세팅되어있습니다
제 동생도 지난주에 받았는데 4.3.5입니다.
아이패드 2 받으면 바로 해야할일!!!
1. 불량화소 점검 -익스플로어 사파리 띄우고 새창만 열어두면 하얗게 되어서 돌리면서 보시면 됩니다.
2. 외관 점검 - 전면 후면 테두리 쭉둘러보면서 찍힘 검사
3. 액정 점검 - 전면 액정안에 흠집 점검 패널 안쪽 먼지 점검.
4. 홈 버튼 점검 - 홈버튼 오류도 있다고 합니다. 잘 눌러지는지 마구 눌러보세요.
5. 후천성 불량화소 - 집에서 일주일간은 자주 틀어놓아서 사용중에 발생하는 불량화소를 검사합니다.
패드 받으시면 바로 이것부터 꼭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정도 하시고 비싼 필름 붙이시기 바랍니다. 리퍼시 필름은 보상 못받습니다.
1일차 점심 방문
8-17일 12:00 사람 엄청 많네요. 무슨 대기자가 40명 ㅎㄷㄷ 그냥 왔습니다. ㅠ 나중에 저녁에 다시가야죠
아이패드2를 리퍼 받아서 기쁜마음에 집으로 들고 왔습니다.
비도 많이 오고 어렵게 다녀왔는데 사람도 많아서 기다리기도 했구요.
일주일 조금 넘어서 새로운(?) 제품으로 받았네요.
하지만 이건 새로운 제품이라기 보다는 진짜! 리퍼 제품이라는 느낌이 딱 들정도의 제품이네요
차라리 리퍼받기전의 불량 화소 1개 제품이 더 좋아보일정도죠.
불량 제품 16GB BLK 입니다.
어익후 이놈이 계속 속을 썪이는군요. 쉽게 마무리 되지 않는군요
구입해서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바로 이렇게 수리만 들어가고 있네요
1~2만원짜리 제품도 아닌데 말이죠.
이전에는 한 가운데 불량화소!!! 구입하고 몇일만에 생긴 불량화소입니다.
도저히 가운데라서 쓸수 없다고 판단을 하고 A/S센터로 갔죠. 리퍼 해준답니다.
약 8일 정도 기다렸더니 새로운 제품이 도착했다고 가져가라고 하네요
일을 마치고 6시 30분쯤 다행히 도착~!! 비가 엄청 오더군요. 그래도 새로운 아이패드를 보기위해서
힘들게 달려갔습니다. 사람도 많아서 기다렸다가 받아서 불량화소를 마구마구 점검했습니다. 없더군요.
그런데 불량화소만 본게 화근이었네요. 이젠 그 주위가 더 흠이 많네요.
집에 와서 개봉했슴다. 리퍼 개봉기
리퍼는 이런 하얀 종이에 싸줍니다.
박스를 다 리퍼하는것이 아닌 제품만 리퍼하는거라서 그렇습니다.
하얀 종이 벗기면 바로 나타나는 아이패드2 블랙
그냥 봤을땐 위에 먼지 말고는 별탈없어보이는데 말이죠.
비닐을 벗기고 조금 들여다 보니 흠집이 발견되는군요
흠집 3단 콤보가 먹혀있는 새로 받은 아이패드2 블랙.
1단 콤보 - 뭔가로 찍혀있는 듯한 홈
2단 콤보 - 전면 블랙 패널에 들어가 있는 흠집
3단 콤보 - 뒷면 흔한 흠집
이렇게 3단 콤보 당했습니다. 케이스가 다 찍혔으니 감성불량이라 하진 않겠죠?
차라리 이전 불량 화소 하나가 훨씬 낫네요. 그냥 이전 제꺼 받아오고 싶습니다. 버전도 4.3.3인데말이죠.
전면 검은색에 홈이 딱 있으니 정말 눈에 잘 띄더군요. 그래도 전면 깨끗함이 생명인데. 화이트도 아닌데 말이죠.
이건 더 나빠져서 왔으니 서비스를 못받은 느낌이네요.
서비스 받고 이런 느낌 처음이네요. LG TV 패널 4번 교체의 악몽이 떠오르네요
아이패드2 여러번 교환한 사람이 남일 같았는데
곧 저의 일이 되어가는듯 하네요
아~ 방문하기도 힘든데 이거참 내일또 가야한다는게 정말 화가 나네요.
그래도 하루 이틀 쓸것도 아니고 2년 넘게 써야하는데 처음부터 불량을 가지고 쓸수는 없겠죠?
내일도 또 맡기러 갑니다.
아이패드 2 정말 이번에는 잘 나왔으면 좋겠네요.
새로 받은 아이패드2는 모두 최신버전으로 나오나 봅니다. 4.3.5 버전으로 세팅되어있습니다
제 동생도 지난주에 받았는데 4.3.5입니다.
아이패드 2 받으면 바로 해야할일!!!
1. 불량화소 점검 -
2. 외관 점검 - 전면 후면 테두리 쭉둘러보면서 찍힘 검사
3. 액정 점검 - 전면 액정안에 흠집 점검 패널 안쪽 먼지 점검.
4. 홈 버튼 점검 - 홈버튼 오류도 있다고 합니다. 잘 눌러지는지 마구 눌러보세요.
5. 후천성 불량화소 - 집에서 일주일간은 자주 틀어놓아서 사용중에 발생하는 불량화소를 검사합니다.
패드 받으시면 바로 이것부터 꼭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정도 하시고 비싼 필름 붙이시기 바랍니다. 리퍼시 필름은 보상 못받습니다.
1일차 점심 방문
8-17일 12:00 사람 엄청 많네요. 무슨 대기자가 40명 ㅎㄷㄷ 그냥 왔습니다. ㅠ 나중에 저녁에 다시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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