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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A/S/윈도우 7

"윈도우7 출시가 2009년으로 임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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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7 출시가 2009년으로 임박했다.

1년여만 버팅기면 환상의 새버전이 도래한다.

윈도우ME 같이 만들다 만 비스타는 거들떠보지도 마라!!!!"


주위에 이런분들 제법 계시죠?

하지만

윈도우7 2011 발매예정이라는 설이 최근 유력한 걸로 봐서

2009 출시설은 아마도 루머에 가까웠나 봅니다.


2011 출시라면 앞으로 3~4년은 남았군요.

윈도우7도 출시되면 1~2년은 버퍼링기간을 XP나 비스타 처럼 거칠테니

2010년이든 11년이든 앞으로 짧게 봐도 4~5년을 더 XP로 몸빵할 것인지.

비스타로 갈아탈 것인가는 선택의 자유가 아니라.

필수가 되어버린 듯 한 느낌입니다.


게다가 XP에서 Vista 갈아탈때 체감 지체현상에 비해 볼때

XP에서 Vista 건너뛰고 윈도우7 바로 갈아탈때의 지체현상은

분명 만만치 않을 하고.

6월이면 단종된다는 XP... PC교체시기를 고려해 봤을때도.

도대체 XP로 얼마나 버틸수 있을지 관건이긴 합니다.

 

아직도 제가 다니는 회사 홈페이지의 로그기록을 보면 아직도 윈도우98이나 95를

사용하는 분들도 있긴하니..

 

 어쨌거나 결국  선택은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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