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여기에다가 블로그 업데이트 수정을 기록해야겠어요

제가 디자인에 능통하지 못하여
매번 볼때마다 생각날때마다 수정을 감행하고 또 고치고 하는 버릇이 있답니다.
그러다가 오늘도 또 고치게 되었네요
몇일전에 배너 몇게 추가 하고 구글 몇개 제거 하고 했는데
오늘 또 위젯을 3개나 추가를 했습니다. 물론 더 이뻐지긴 했지만요.
저 나름데로 하나씩 추가 수정하는거라서 ^^
제가 미술학원만 다녔어도 한방에 이쁘게 꾸미는것을 가장 안타깝게 생각하는것입니다 헤헤.
다른 블로거들 보면 꽤 잘해놓았던데
이거 전문가가 한거 아냐 하고 휙 나와버리죠^^
저도 언능 완성된 블로그를 가지고 싶네요
예전부터 그래왔지만 참 ~ 안이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제가 가장아끼는것중에 하나이므로
제가 다듬고 해서 가장 멋진 블로그로 탄생시킬 예정이랍니다. 기대해주세요~